학위 취득이라는 목표를 달성함과 동시에 안전관리자로서의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었습니다.
정년이 가까워 오면서 미래의 나는 앞으로 뭐하고 살까? 고민하다가 경영학을 수강하면서 산림기사 필기도 같이 준비했습니다. 직장생활 하랴 경영학 공부 하랴 산림기사 공부까지 하려니 공부가 힘들었지만 이렇게 모든 것을 이뤄낸 나를 보며 제 자신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30대 초반이라는 나이에 새로운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지금이 아니면 평생 후회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주변 지인들의 심리적 어려움이나 갈등을 지켜보며 ‘심리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점점 커졌고, 결국 행동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어린이집 선생님이라는 꿈을 어렸을 때 접할 수 있었는데, 전공을 달리하면서 머릿속에 생각만하다가 세월이 흘렀습니다. 학교를 다시 가자니 거리와 나이에 너무 제한적으로 느껴져서 망설이던 시간이 길었는데, 이번에 '유보통합'의 소식을 접하게 되면서 용기를 내어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어른들 말씀에 "공부도 다 때가 있다~"는게 새삼 느껴졌습니다. 어렸을때를 생각해서 "하면되지~!"라고만 생각했는데 만만치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그래도 성실하게는 해보자~!라고 생각하고 실천했습니다. 그리고 동영상 교수님들께서 차근차근 잘 알려주셔서 부담감 갖지 않게 해볼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