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많은 평생교육원 기관들이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지만 왠지 믿음직스러운 마음이 들었고,강의 해 주시는 교수님들이 대부분 좋았지만 특히 몇몇 교수님들은 오프라인에서 직접 강의를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 만큼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한국사이버평생교육원만의 깔끔한 수강화면 구성이나 스케줄 관리도 안정적이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발전이 있으리라 기대됩니다.
저는 일반대학과 대학원, 그리고 방송대에서 공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사이버평생교육원이 가진 가장 큰 장점으로 ‘행정적 지원’을 들 수 있습니다. 공부 외에도 해야 할 일이 많은 학습자들을 위해서 꼼꼼하게 문자메세지를 보내주는데 수강신청을 한 1월부터 지금까지 제가 받은 메세지를 모두 세어봤더니 71개입니다. 이렇게 꼼꼼하게 학습자를 챙겨주는 기관을 처음으로 경험하고 있고, 덕분에 직장생활로 바쁜 중에도 빠뜨리는 것 없이 자격과정을 잘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자메세지 뿐 아니라 친절한 전화응대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년간 회사를 다니며 다람쥐 쳇바퀴 돌듯 살면서 새로운 일을 해볼까?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말을 마음속에서만 혼자 생각 하다가 우연히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생기지 않는다"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아 더 늦기전에 뭐든지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무작정 시작했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가 나와 저 스스로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자신감이 생겼고 저를 다시 찾은 기분입니다.
작년 9월부터 전공 과목 수업을 시작으로했던 학사 학위 취득을 위한 목표는 한국사이버평생교육원과 함께 좋은 성적으로 올해 4월에 모든 과정을 마무리 할 수 있었으며 8월에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그에 따라 현재는 목표했던 대학원에 입학하여 재학중에 있습니다. 지인이 제게 추천해 줬듯이 저도 다른 분들께 학위 취득을 위하여 한국사이버평생교육원을 선택 하셔도 된다라고 감히 추천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년이 가까워 오면서 미래의 나는 앞으로 뭐하고 살까? 고민하다가 경영학을 수강하면서 산림기사 필기도 같이 준비했습니다. 직장생활 하랴 경영학 공부 하랴 산림기사 공부까지 하려니 공부가 힘들었지만 이렇게 모든 것을 이뤄낸 나를 보며 제 자신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